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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0%…상상인플러스저축銀 2.65%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6 06:00

모바일·인터넷뱅킹 활용 비대면 상품 주목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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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1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 대비 0.01%p 하락했다. 가장 높은 금리는 전주보다 하락했지만 평균 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정기예금’과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등이 2.7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인천저축은행의 경우 ‘e-보다정기예금’의 금리가 전주 대비 0.10%p 상승했으며,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은 0.06%p 하락해 2.65%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55%를, 12개월 기준 2.39%를 기록하며 각각 전주 대비 0.01%p씩 상승했으며, 24개월 기준 2.42%를 기록하며 0.02%p 상승했다.

상상인그룹 계열 저축은행 모두 금리가 전주 대비 하락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05%p 하락해 2.65%를 제공했으며,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등은 0.09%p 하락해 2.61%를 제공했다.

또한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안국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정기예금(비대면)’,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스마트회전정기예금’,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등도 2.65%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과 ‘세바퀴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등이 2.50%를 제공하면서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등이 전주 대비 0.20%p 하락하면서 2.40%를 제공했으며,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도 2.4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2.3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또한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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