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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청소년 금융 교육 등 지속적 CSR 전개하는 오준석 사장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00:00 최종수정 : 2022-01-17 05:49

진로 멘토링 ‘드림하이’·환경 교육 ‘그린리더’ 12년째 지속
취임 후 ‘녹색장려운동’ 신설…ESG장려·조직윤리 구축

▲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이 지난 2021년 개최된 드림하이에서 참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이 지난 2021년 개최된 드림하이에서 참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은 중장기적인 호흡으로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파트너 NGO와 함께 꾸준히 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드림하이’와, 도심 내 녹지공간 확대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그린리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올해 12년째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니어에 대한 금융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드림하이 대상을 시니어로 확대해 ‘시니어 드림하이’를 기획했다. 또 시니어 금융소비자의 금융 이해도 제고 및 권익보호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은 당사의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경제/사람/지역사회/환경에 관한 BNP파리바그룹의 4가지 사회공헌 활동지침 및 UN에서 채택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기본방향으로 삼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책임경영 및 포용금융과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책임있는 금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설명했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은 지난 2020년 9월 취임 후 CSR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오 사장은 “특히 지난 해 8월 외국계 기업 및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드림하이’ 진로 멘토링 워크샵에서 학생 참가자들과 직접 비대면으로 소통을 진행하면서 그간의 제 커리어패스와 사회 선배로서의 업무경험을 공유했던 활동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드림하이는 ‘경제교육 선순환’을 추구하고 있는데, 저와 멘토링 워크샵에서 만난 대학생들이 다시금 후배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선순환을 그리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 깊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준석 사장은 취임 후 새로운 사회공헌활동도 기획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작년 추석부터 명절, 승진 등으로 외부에서 받고 있는 선물 대신 기부를 장려하는 ‘녹색축하운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오 사장은 해당 캠페인을 당사의 ESG 책임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윤리 문화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3번째, 11번째 목표인 ‘기아종식’과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의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 오 사장은 BNP파리바그룹의 국내 CSR 파트너인 아름다운가게의 ‘나눔보따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세부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오준석 사장은 “아름다운가게 또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적극 협조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파트너들이 본 캠페인을 인지하고 뜻 깊은 활동에 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파트너,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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