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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리스·렌트 사전예약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0 09:11

방문 차량점검 및 운전자보험 무료 가입 등 제공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이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리스·렌트 상품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다음달 10일까지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렌트)과 자동차리스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기렌터카 상품인 렌트와 자동차리스는 선수금과 취등록세, 보험료(리스 제외) 등 자동차 이용에 들어가는 초기 목돈 부담을 덜고, 할부보다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캐피탈의 고객친화적인 특화 서비스 및 혜택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렌트는 월 납입금이 저렴한 장기렌터카의 특징에 현대캐피탈이 제공하는 7가지 특화 혜택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이 36·48·60개월 중 한 가지 이용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연간 약정한 주행거리와 개인별 자동차보험 등급에 따라 추가 이용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방문 차량점검 서비스(정비상품)와 일반 자동차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보험 무료 가입, 상품 재이용 시 주어지는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리스는 자동차 이용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업무용으로 이용 시 월 납입금을 비용처리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상품이다. 이용기간은 48·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 중 24개월만 이용하면 언제든지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어 고객의 상황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모델은 계약 시작 하루 만에 계약건수 1만2000대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형 G90은 현대차·기아 3세대 플랫폼(I-GMP)을 기반으로 내부공간을 키웠으며, 낮고 넓은 자세로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됐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모델을 렌트나 리스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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