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증권신고서 제출…내년 2월 상장 목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0 18:18

희망공모가 5만7900원~7만5700원…공모예정액 최대 1.2조원

현대엔지니어링 / 사진제공= 서울IR

현대엔지니어링 / 사진제공= 서울IR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2월 증시 입성을 목표로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현재 최대주주인 현대건설 및 특수관계인이 9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4347억원, 영업이익 2939억원을 시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G2E(Green Environment & Energy)사업부를 신설해 차세대 소형원자로사업, CO2자원화, 폐플라스틱 및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사업에 진출했다.

기술연구소를 스마트기술센터로 확대 개편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친환경 기술, 인공지능 설계, 모듈러 주택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총 1600만주를 공모한다. 1주당 희망 공모액 범위는 5만7900원~7만5700원이다. 공모예정 금액은 9264억원~1조2112억원이다.

내년 1월 25~26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2월 3~4일 일반 청약을 접수한다. 2022년 2월 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상장 후 적절한 유통 물량 확보와 안정적 주가 흐름을 고려해 공모 구조를 결정했다"며 "조달한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신사업에 투자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