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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일반청약 경쟁률 327대 1…증거금 4.7조 모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7 17:56

12월 16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

사진제공= KTB네트워크

사진제공= KTB네트워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TB네트워크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6~7일 진행한 청약에서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500만주에 대해 16억3628만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4조75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11월 29~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에 의한 투자심리 위축에 따라 희망 밴드 하단인 58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김창규 KTB네트워크 대표이사는 "KTB네트워크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에 믿음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운용자산을 확대하고 운용역량을 키워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KTB금융그룹 주력 계열사인 KTB네트워크는 198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이다. KTB네트워크의 스케일업 대표 투자 사례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이 있다.

KTB네트워크의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12월 16일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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