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상선 건설부문, ‘탄소중립 녹색경영 산자부장관 표창’ 수상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09:13

탄소배출량 30%, 현장 환경관련 비용 25% 저감 공로 인정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건설부문이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건설부문이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SM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이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SM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SM상선 건설부문은 대표적인 환경경영활동으로 현장개설 이후 시행해 온 에너지 관리기법인 ‘그린 오피스(Green Office)’ 운동을 통해 현장 탄소배출량의 약 30%, 현장 환경관련 비용의 약 25%를 줄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단체, 제품 그리고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환경분야 최고의 정부포상이다.

최태훈 소장(동부산 하수처리구역 오수관로 설치공사 현장)은 “환경적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그룹 환경경영방침에 따라 꾸준히 녹색경영시스템을 수립·실행·유지해 왔다”며 “건설현장 환경관리책임자로서 이윤창출과 환경경영 극대화를 추구한 결과”라고 밝혔다.

동부산 오수관로 설치공사 현장은 회사의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심사 시범현장이다. 서류와 현장 환경경영활동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취득에 공을 세우는 등 환경경영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환경업무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관리자를 선임, 협력업체와 원도급사간 환경경영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정기적으로 협의체회의를 개최해 환경경영 기술력을 제고하는 등 건설환경경영을 선도하는 건설현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

기술으로는 약 1억원의 환경보전비를 사용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예방과 설계단계에서부터 녹색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적 시공을 하고 있다.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건설기계를 사용하고 친환경 자재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녹색건설 기술개발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환경법규를 준수하고 설계단계부터 시공·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환경측면을 파악해 부정적인 환경영향을 배제하고 자연과 융화되는 설계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중이다. 시공 중에는 비산먼지와 건설폐기물, 수질오염, 소음을 최소화하고 있다. 준공 이후는 운영자를 위한 친환경 소재사용 등 환경에 중대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등 모든 현장을 환경친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서 신탁사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14개 단지, 2만6629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여 가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이자 향후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꼽히는 곳이다.특히 목동에서는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양천구에 따르면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신탁 방식 비중이 높은 사례로 평가된다.단지별로는 1단지가 우리자산신탁, 2·5단지가 하나자산신탁, 9·11단지가 한국자산신탁, 10단지가 한국토지신탁, 13 2 아성다이소, 4년째 ‘호국보훈의 달’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국립묘지 조성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지정 묘역에서 생화 교체와 주변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국보훈의 달 봉사활동은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3 코람코·DCI,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 첫 삽 코람코자산운용과 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 Data Centers가 경기도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코람코와 DCI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사업부지에서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원 대표와 강성수 대표 등 사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1만448㎡ 부지에 연면적 2만6810㎡ 규모로 조성된다. 데이터센터는 티어3(Tier III)급 시설로 구축되며, 40MW 수전용량을 바탕으로 AI 및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사업지는 수도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