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갤럭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원활한 연결성 경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09:04

One UI 4 론칭…갤럭시Z·S·노트 순차 적용
갤럭시워치 4 최신 기능, 기존 워치에 확대 적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갤럭시 워치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워치3). 사진=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갤럭시 워치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워치3).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가 더욱 개선된 갤럭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난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One(원) UI 4’ 공식 론칭 및 갤럭시워치4 최신 기능을 이전 워치에 확대 적용 하는 등 2가지로 진행됐다.

‘One UI 4’는 △새로운 사용자 옵션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 △갤럭시 에코시스템 접근성 확대 등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색상 팔레트를 활용해 홈 화면, 아이콘, 알림, 배경화면 등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또 사용자 맞춤 기능이 더욱 강화된 위젯을 통해 디자인과 표시 정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정할 수 있다.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가 공유할 항목과 비공개로 유지할 항목을 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앱이 카메라나 마이크에 액세스 하면 즉각 알려주고, ‘프라이버스 대시보드’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쉽게 관리, 모니터링 할 수 있다.

One UI 4는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갤럭시S21 시리즈부터 적용됐으며, 향후 갤럭시Z. 갤럭시S, 갤럭시노트, 태블릿 등 제품은 물론 적용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공되는 워치 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새롭게 제공되는 워치 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아울러 갤럭시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워치3 등 기존 갤럭시워치 시리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이로 인해 기존 갤럭시워치에서도 갤럭시워치4의 신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사용자가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질 때 사전 지정한 연락처로 SOS 알림을 전하는 ‘낙상 감지’기능이 강화됐다.친구, 가족과 걸음수 대결을 할 수 있는 ‘그룹 챌린지’ 기능이 갤럭시워치와 액티브로 확대됐다.

또 클래식한 기계 화면부터 경쾌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워치 페이스까지 새로운 워치 페이스 10종도 추가로 적용됐다.

윤장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우리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사용자들도 갤럭시 생태계에서 보다 원활한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