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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자영업자 대출로 확장…BC카드와 가맹점 대출 중개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8 15:28

대출한도 5000만원·최저금리 6.9% 수준

사진제공=핀다

사진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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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다가 직장인 신용대출을 넘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연계를 확장한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BC카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수많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핀다는 대출 플랫폼 업계 최초로 BC카드를 입점하고 가맹점 대출 연계에 나서면서 자영업자 대상 대출 서비스로 사용자 범위를 전격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핀다 사용자 중 BC카드 가맹점 운영중인 개인사업자면 비대면으로 대출 연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BC카드 가맹점 대출은 대출한도 최대 5000만원, 대출기간 최대 60개월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6.9% 수준이다. 이 상품은 취급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없다.

핀다는 업계 최다 수준인 48개 금융사와 연계해 개인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온투업까지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4.4%까지 제공하고 있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BC카드를 플랫폼 업계 최초로 입점시키며 가장 많은 가맹점 데이터를 갖고 있는 BC카드와 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사용자 활용도가 높아진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대출이 필요한 누구나 핀다를 통해 개인에 꼭 맞는 대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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