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테슬라 '시총 1조 달러' 클럽 입성…주가 '천슬라' 껑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3:11

1조 시총 기업 다섯 번째 진입…"미국 전기차 전환 가속"

테슬라 주가 / 자료출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검색(2021.10.25 종가 기준) 중 갈무리

테슬라 주가 / 자료출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검색(2021.10.25 종가 기준) 중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가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했다.

주가는 1000달러를 넘어서는 '천슬라'에 진입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는 전 장보다 12.66% 상승한 1024.86달러에 마감했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은 1조146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2010년 나스닥에 상장한 테슬라는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한 최초 자동차 회사가 됐다.

시총 1조 달러 돌파 기록은 미국 다섯 번째다. 현재 시총 1조 달러 이상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알파벳)이 있다.

테슬라 주가 고공행진 배경으로는 미국 2위 렌터카 업체인 허츠(Hertz)의 모델 3 10만대 구매 계약이 결정적 요인이 됐다. 미국 전기차 전환이 가속되면 테슬라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지목되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6일 '천슬라, 미국 전기차 시장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리포트에서 "9월 기준 미국 전기차 비중은 4.5%에 불과하지만 이미 20%를 넘어선 유럽과 중국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라며 "그러나 렌터카 업체의 전기차 도입으로 소비자 경험 속도가 빨라지고 테슬라 신공장 가동으로 2022년 미국의 전기차 비중은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 2조원 돌파…“균형 잡힌 수익구조 주효”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조원을 넘기며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뒀다. 2분기 기준으로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특정 사업 부문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수익구조가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거래대금 증가…금융상품 판매 호조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701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1조72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1%, 68.8% 증가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은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익 2조101억원에 근접한 성 2 "남아야 하나, 이사가야 하나"…세제개편안에 ISA 투자자 셈법 복잡 세제개편안에 국내투자 중심의 생산적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과 함께 기존의 일반 ISA 혜택이 축소되는 양상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기존 ISA에 납입한도 이월 불가, 투자기간 연장 제한 등이 추가된 게 대표적인 변화다.장기투자를 염두하고 국내상장 해외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한 개인투자자 등의 투자 경로와 전략 변경 여부 고민이 더해지게 됐다. 일반 ISA 매력 축소, 생산적금융 ISA 신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기존 ISA 투자자들의 선택권 축소 제약이 발생한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고 3 AI가 재무설계 바꾼다…한국재무설계협회·쿼터백 '베러웰스'로 생태계 구축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와 쿼터백그룹이 AI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베러웰스(BetterWealth)'를 앞세워 재무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재무설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한국재무설계협회는 지난달 30일 쿼터백그룹과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를 활용한 재무설계 역량을 높이고, 실무 현장과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력의 중심에는 쿼터백그룹의 AI 자산관리 솔루션인 '베러웰스'가 있다. 협회는 AFPK 자격인증자들에게 베러웰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AI를 활용한 재무상담 경험을 확대하고, 쿼터백그룹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