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벅스, 연중 최대 행사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 2주 미뤄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16:13

지난 28일 '리유저블 컵 데이'…직원의 과도한 업무로 논란
스타벅스, '파트너행복협의회'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에 대해 이야기 들어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오는 28일 진행 예정

지난해 진행했던 스타벅스의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인 다이어리 모습/사진=한국금융신문DB

지난해 진행했던 스타벅스의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인 다이어리 모습/사진=한국금융신문DB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스타벅스가 파트너의 의견을 듣고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2주 미루기로 결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12일 핼러윈 프로모션과 겨울 e-프리퀀시를 같이 진행할 예정이었다. 겨울 e-프리퀀시 프로모션은 스타벅스의 연중 가장 큰 행사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리유저블 컵 데이’ 당시 직원의 과도한 업무와 플라스틱 컵 증정으로 인한 그린워싱(gr-een washing) 논란을 빚었다.

이에 스타벅스는 “지난 5일 ‘파트너행복협의회’를 개최해 최근 제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 날 저녁 모든 파트너에게 대표이사의 메시지를 담은 이메일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파트너행복협의회는 선출된 파트너 대표와 경영진이 분기별로 모여서 현장의 의견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논의하는 회의다.

업계에 따르면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는 지난 5일 사내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는 입장을 냈다고 알려졌다.

스타벅스 측은 “이번 행복협의회를 통해 겨울 e프리퀀시 행사가 기존 오는 12일에서 28일로 2주 이상 연기가 결정됐다”며 “파트너 의견을 토대로 향후 프로모션 개선 방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벅스는 파트너의 의견을 듣고 애로사항은 개선해 나가겠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총 공사비 3910억원 규모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910억원으로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시설과 함께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연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 이어 송도까지…의료시설 시공 확대금호건설은 의료시설 건축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2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 2595가구 집중 추석을 앞둔 9월 넷째 주 전국에서 33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약 78%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성남 분당과 평택 고덕, 수원 등에서 주요 단지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10곳에서 총 330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참여 공공분양, 오피스텔,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규모다.경기도에서는 7곳, 2595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청약 물량의 78.5%다. 주요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에 집중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계약은 7곳에서 진 3 해태제과, 오예스·포키 등 25개 브랜드 가격 인상…평균 7.8%↑ 해태제과가 오예스·포키·홈런볼 등 주요 과자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에 나선다.해태제과는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로 순차적으로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제품별로 보면 오예스(360g)는 6600원에서 7000원으로 6.1% 오른다. 포키 오리지널·극세·딸기·블루베리는 1900원에서 2200원으로 15.8% 인상된다. 홈런볼(46g)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오른다.허니버터칩(60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가루비감자칩(55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된다. 이밖에 오사쯔, 신당동떡볶이, 버터링골드, 사브레 등도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