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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은 농심 새우깡, 이색 굿즈로 MZ세대 취향 저격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09:03

새우깡 컬래버레이션 제품. / 사진제공 = 농심

새우깡 컬래버레이션 제품. / 사진제공 =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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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1971년 출시된 농심 새우깡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농심은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MZ세대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인드(BIND)’와 새우깡을 콘셉트 굿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은 새우깡을 주제로 스마트폰 케이스와 그립톡 등 다양한 생활용품은 물론, 캠핑체어, 보냉백 등 가을 맞이 캠핑용품도 함께 선보였다.

농심 새우깡은 농심의 '깡 스낵' 라인 중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깡' 인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새우깡은 전년 대비 약 12% 성장한 매출 810 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은 50년간 사랑받아온 장수브랜드이지만, 지난해 깡 열풍을 일으키는 등 늘 젊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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