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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연내 글로벌 출시 시동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10:31

세븐나이츠2. 사진=넷마블

세븐나이츠2.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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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가 연내 글로벌 출시를 본격화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는 170여개 지역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네마틱 연출과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스토리가 특장점이다.

넷마블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세븐나이츠2’를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12개국 언어와 영어, 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한다. 또 세계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캐릭터 ‘세인’의 스토리를 그린 웹툰 ‘다크서번트’를 자사가 운영하는 해외 SNS 채널(북미, 일본, 대만, 태국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전작 '세븐나이츠'로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지난 2015년 글로벌 출시한 ‘세븐나이츠’는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를 동시 석권한 바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쇼 '태국 게임쇼&빅 페스티벌'에서 '2016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했다.

2016년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당시 국내 게임사 자체 서비스 중 최고 기록이다. 이 해 '세븐나이츠'는 일본 구글플레이 '2016 베스트 트렌드 게임'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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