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5년째 이어가는 협력…CJ온스타일, 판매 수수료 무료 방송으로 나눔 가치 전파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15:32

'1촌 1명품' 지난 2007년부터, '1사 1명품'은 2012년부터 시작
매출 취급고 기준 600억원 기록

CJ온스타일의 1사 1명품, 1촌 1명품 로고/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1사 1명품, 1촌 1명품 로고/사진제공=CJ온스타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온스타일의 판매 수수료 무료 방송이 중소기업과 상생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자사 판매 수수료 무료 방송 프로그램 매출이 취급고 기준 총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기업을 위한 '1촌 1명품'과 중소기업을 위한 '1사1명품'은 방송 매출과 광고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어 소규모 기업에게 호응도가 높다.

CJ온스타일은 판매 수수료 무료 방송을 매일 1시간씩 송출한다. 업계 최초 농촌기업 무료 방송 '1촌 1명품'은 현재 매주 5회 방송 중이다. 지난 2007년 시작해 15년 간 총 45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012년부터 총 120여개가 넘는 협력사가 참여한 '1사 1명품'은 CJ온스타일에서 주 9회 방송한다. 우수 제품을 개발했으나 적합한 유통 채널을 찾지 못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지난 7월 CJ온스타일은 보국전자의 '보국 제습기'와 에어 서큘레이터 '보국 제로닷 DC팬' 판매를 진행했다. '보국 제로닷 DC팬'은 출시 3개월만에 15만대가 팔렸다.

CJ온스타일은 당사 상생 프로그램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6월 '챌린지! 스타트업'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약 2억원의 지원금과 컨설팅은 물론 '1사 1명품' 방송 진출 기획까지 제공했다. 최종 선발된 '쎄미시스코'의 전기차는 7월 출시됐으며 '샤플 헤어스타일러' 역시 8월 방송을 선보였다. 당시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기존 협력사 외 협력, 지원관계 중소기업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호범 CJ온스타일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CJ온스타일 상생 방송은 단순 판로 지원 정책이 아니라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가치가 사업 생태계 속에서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