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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마퓨레', 글로벌 240개국 정식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5 14:00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다양한 슈퍼 히어로 육성

넷마블의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25일 오후 5시 정식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25일 오후 5시 정식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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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오늘(25일) 오후 5시 마블 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글로벌 240여개국에 정식 출시하며 하반기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든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다운로드해 오후 5시부터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이다. 전 세계 1억 2000만 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작품이다.

이 게임은 다중 우주의 지구들이 한 곳으로 모이기 시작하는 '컨버전스' 현상을 기반으로 '뉴 스타크 시티', '하이드라 제국', '사카아르' 등 중심 지구(Primary Earth) 내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결성된 '오메가 플라이트'의 일원이 되어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스톰' 등 스킬과 전투 콘셉트면에서 다양한 특성을 갖춘 슈퍼 히어로를 육성하고, 위기에 빠진 중심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마블 세계관 속 슈퍼 빌런들이 등장하는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와 대규모 다중 접속 전투가 펼쳐지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 등이 포함돼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전작과 비교해 장르와 게임 방향성이 굉장히 다르다”며 “이번 신작은 오픈월드 형태로 구현된 마블 유니버스에서 각 게이머들의 상호작용이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매일 출석만해도 최대 4성 코스튬 상자와 수정 500개, 3성 오메가 카드 상자 등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로켓 라쿤의 출석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무료 지급하는 '신입 요원 웰컴 키트'를 통해 2주 간 수정과 보급 상자 등을 매일 제공하고, '닉 퓨리의 비밀 미션', '스쿼드 랭크업 이벤트', '베이비 그루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참여 이용자에게 수정, 코스튬, 오메가 카드, 코어, 골드 등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SC제일은행과 게임 론칭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아이언맨 체크카드 발급 시 ‘4성 코어 상자’를 선착순 지급하는 ‘플렉스 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25일 낮 12시(한국 시간 기준)에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117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부문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욱 넷마블 사업부장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오리지널 마블 세계관을 담은 마블 IP 최초의 오픈월드 액션 RPG라 의미가 깊다”며 “전 세계에서 글로벌 흥행 게임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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