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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고혈압·당뇨 등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 가능한' 암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8 15:05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

흥국생명이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 가능한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을 출시했다./사진=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 가능한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을 출시했다./사진= 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은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 ‘(무)흥국생명암만보는다사랑간겅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를 출시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이력을 가진 유병자들도 보험료 할증 없이 암 관련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가지 관련 질환이 모두 있어도 이 같은 혜택은 보장된다.

이 상품은 주계약인 재해후유장해를 비롯한 총 13가지 특약으로 암 치료 시 필요한 진단금·입원비·수술비·항암약물방사선치료비뿐만아니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험료 납입 중 암 진단을 받은 경우 보험료 납입 면제(암납입면제 특약 가입 시)도 가능하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지만 표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 완료 후에는 표준형의 해지환급금에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2)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 상품이 보험료 부담으로 암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중∙장년층의 유병자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와 고객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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