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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1] 작고 저렴해진‘갤버즈2’, 가성비 높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2 01:00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가장 작고 가벼워
노이즈 캔슬링, 머신러닝 기반 통화 품질 솔루션 탑재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사진=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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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는 11일(한국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Get ready to unfold)'을 온라인을 통해 개최하고, 가성비 높인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2’를 공개했다.

'갤럭시버즈2'는 2-way 다이내믹 스피커와 주변 소음을 제거해주는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를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음악을 듣는 동안 외부 소리를 놓치지 않도록 ‘주변 소리 듣기’ 기능도 지원한다.

다양한 소음 환경을 학습한 새로운 머신러닝 기반의 솔루션을 탑재해, 통화를 할 때는 배경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상대방에게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해준다.

'갤럭시 버즈2'는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가장 작고 가볍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가 최적의 착용감과 ANC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 '이어버드 착용 테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갤럭시버즈2'는 △그라파이트 △화이트 △올리브 △라벤더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27일 정식 출시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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