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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큐커’, 론칭 라이브 시청자수 50만명 육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30 09:02

삼성 가전 라이브커머스 방송 사상 최고 시청 기록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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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의 론칭 이벤트 시청자 수가 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큐커 출시 기념으로 지난 28일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한큐쇼'의 누적 시청자 수는 48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간 네이버와 삼성닷컴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행한 가전 제품 방송 중 가장 높은 누적 시청자 수이다.

시청자는 연령별로 30~40대가 주를 이뤘고, 남성 비중도 전체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런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를 처음 소개하며, 이 제품 하나로 한큐에 집밥 한 끼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시작 전부터 누적 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넘었고, 댓글로는 “기대된다”, “궁금하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방송 시작 후에는 “비스포크 대박”, “디자인 예쁘다”, “할 수 있으면 전부 비스포크로 꾸미고 싶다” 등 비스포크 가전 특유의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방송이 한창 진행되자 비스포크 큐커의 4가지 요리를 4개 존(Zone)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그릴ㆍ에어프라이어ㆍ전자레인지ㆍ토스터 역할을 제품 한 대가 다 해주는 ‘4-in-1’ 기능에 대해 시청자들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제품 한 대로 4가지 조리기기의 역할을 모두 할 수 있어 주방공간을 널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식품업체 8곳, 삼성카드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 실제 이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90% 이상이 마이 큐커 플랜 가입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내달 2~6일 삼성닷컴에서 매일 라이브커머스 ‘비스포크 큐커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그맨 부부인 홍윤화, 김민기(2일 방송), 요리 유튜버 육식맨(6일)이 참여하는 방송 외에도 프레시지(3일), 마이셰프(4일), 청정원(5일)과 협업한 방송도 진행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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