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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시장 도전장… CU, 쌀부터 휴지까지 모바일 무료 배송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9 08:37

CU가 자사앱으로 대용량 생필품을 판매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자사앱으로 대용량 생필품을 판매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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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 오는 2일부터 멤버십 포켓CU’ 예약구매 메뉴를 통해 대용량 생필품을 판매한다고 29 밝혔다.

CU는 기존에 와인, 도시락, 선물세트 등을 주문하는데 사용했던 예약구매 기능을 대용량 상품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CU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곡, 과일채소, 생필품 등을 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모든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오는 2 예약구매 상품은 땅끝 해남 프리미엄 새청무쌀 4kg 20kg으로 각각 19900, 61900, 4.5kg 백도복숭아 17500, 5kg 화이트 용과 29000 신선식품을 포함 40가지 상품이다.

CU 향후 매출 동향과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상품을 매월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CU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소량 빠른 배송과 자체 플랫폼을 통한 대용량 일반배송을 병행하는 트랙 방식으로 퀵커머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CU 멤버십 가입자 수는 1600명으로 다른 쇼핑앱에 비해 유효 이용률이 높고 탄탄한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CU 오프라인 채널의 경계 없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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