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켓컬리, 올 중복에는 간편 보양식이 인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0 16:47

마켓컬리의 간편 보양식 기획전 포스터/사진제공=마켓컬리

마켓컬리의 간편 보양식 기획전 포스터/사진제공=마켓컬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마켓컬리가 복날 기획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중복에는 간편 보양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는 초복 기획전을 진행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중복 기획전을 열고 간편보양식 15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초복 기획전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복날대표 메뉴인 삼계탕이 차지했다. 전체 기획전 판매 상품 중 약 42%가삼계탕 관련 상품으로 ‘하림’의 삼계탕용 생닭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간편 삼계탕 재료 3입, 능이버섯 백숙재료 등이 판매량 상위권에 올라 직접 삼계탕을 요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중복 기획전의 경우 간편식 메뉴가 46%를 차지했다. 이는 전 주에 진행했던 초복 기획전에서 판매된간편 보양식 비중 대비 1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마켓컬리는 중복의 경우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선호하는것으로 분석했다. 위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부산 맛집인 ‘사미헌’의 갈비탕이 차지했다. 4위에도 ‘강남면옥’의 갈비탕이 올랐다. 초복 때 42%를차지해 1위에 올랐던 삼계탕의 비중도 약 25%로 감소해 다른 메뉴로 보양을 하려는 사람도 늘어났다.

마켓컬리는 이처럼 색다른 메뉴로 간편하게 보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간편 보양식 상품을 선보인다. ‘모현상회’의 복불고기는 고급어종인 복어를 깨끗하게 살만 발라낸 뒤 버섯과 함께 매콤한 양념에 무쳐낸 상품이다. 여름 궁중요리인 ‘도리깨침의 여름’ 임자수탕은 차갑게 식힌 닭 국물에 참깨를 갈아넣어 잘게 찢은 닭고기와 수삼, 고추, 마늘 등 고명을 더한메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2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3 체코 원전 공사비 갈등에 시공계약 결렬…K원전 수출 신뢰도 시험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공사비와 설계 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계약상 책임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반발했고, 한수원은 협상 종료와 함께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시공사와 원청사 간 갈등이 결국 계약 파기로 이어지면서 K원전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과 국제적 신뢰도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조건을 놓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