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전월 실적 조건 없는 ‘MULTI 체크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08:48

쇼핑·배달앱·대중교통 추가 적립 제공

하나카드가 ‘MULTI An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MULTI An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하나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가 ‘MULTI 시리즈’ 신용카드에 이어 체크카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올해 2월에 선보인 ‘MULTI 카드’ 시리즈의 첫 체크카드로 ‘MULTI An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MULTI Any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0.2%와 페이결제 시 0.4%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통합 최대 5만 하나머니까지 오프라인 쇼핑 0.6%와 배달앱 0.8%, 대중교통 1.0% 적립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MULTI 시리즈 카드 1장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클리어 옵션’을 적용해 실물 카드에 카드 번호와 CVV 번호를 가릴 수 있어 카드 분실 시 개인 정보 유출을 최소화한다.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MULTI 시리즈에 추가될 ‘MULTI Any’ 체크카드는 상대적으로 체크카드 발급 손님이 많은 은행계 카드사의 고민이 녹아 있는 상품"이라며 “체크카드 발급 후 MULTI 모바일 신용카드 발급 유도를 통해 하나카드 신용 회원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선점 과제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방선거 마무리로 미뤄질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철 회장 내정자 취임 후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 지위 획득, 시장 선점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개최한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회추위원들의 과반 득표를 얻어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이번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공모에는 이례적으로 관 출신이 없는 민간 출신 경쟁이었던 만큼, 업계 이해도가 가장 높은 인물이 이사회의 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우리 2 4일 차기 여신협회장 결정…박경훈·이동철·윤창환 3파전 이사회 선택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최종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로 낙점된 가운데, 4일 차기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결정하는 최종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행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이 1년 만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취임 후에 진행했던 건전성 중심 전략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올해 1분기 순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금융 유의자산을 지속 감축시키고 있으며 ,리테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업금융, 리테일 건전성 집중 관리에 따라 올해 1분기 매매평가손실,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했다"라고 말했다.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