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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2 21:27

신한은행,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쏠(SOL)’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자동이체 신청할 수 있는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는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 있는 유동성 자금을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이체하는 서비스다.

다른 은행 계좌에서 일정 금액을 원하는 날짜에 주기적으로 신한은행 계좌에 자동이체하는 ‘자금모으기’와 신한은행 계좌에 일정 잔액을 지정하면 부족한 금액만큼 타행 계좌에서 주기적으로 이체되는 ‘자금채우기’ 두 가지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한은행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매월 대출 원리금 부족으로 인한 연체를 방지해 신용등급 관리가 쉽다.

아울러 다른 금융기관 계좌로 들어오는 급여를 신한은행으로 자동 이체해 신한은행의 다양한 급여계좌 혜택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쏠을 통해 ‘머니허브 서비스’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1명 ▲10만 마이신한포인트 10명 ▲1만 마이신한포인트 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기프티콘 1000명 등 총 1111명에게 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 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미니허브 서비스 출시를 통해 신한 쏠 하나로 촘촘한 자금 스케줄 관리가 가능해져 고객들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주거래 은행으로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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