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텔신라, 여행수요 회복 따른 수혜 기대…목표가↑"- 키움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4 09:02

사진제공= 호텔신라

사진제공= 호텔신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은 24일 호텔신라에 대해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호텔신라의 2021년 2분기 실적 전망치로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742억원, 496억원으로 제시하고,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따이공 수요 회복, 국내 숙박 수요 증가로 인해 전사 매출액과 수익성이 1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외에서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항공 노선 증편, 트래블 버블 시행 계획 등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며 "따이공과 해외여행객의 이동 관련 부담이 줄어들면서 면세점 매출액이 증가하고, 숙박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국면에서 전사 고정비가 크게 절감되었고, 여행 수요 회복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들을 해나가고 있다"며 "시내면세점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공항면세점과 호텔/레저 부문의 매출 회복 강도도 점차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백신 접종 이후 여행 수요 정상화 국면에서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장·물가 전망 중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1일 "특별한 경기충격 요인이 없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향후 한은의 성장 전망과 물가 경로를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유 부총재는 오는 20일로 임기가 마무리된다."근원 인플레 점진적으로 올릴 수"…수요 압력 지목 유 부총재는 이날 한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지난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한 취지를 묻는 내용이다.유 부총재는 "금리 기조는 경기 사이클에 맞대응되고, 이 사이클에 기준금리를 올려 놓은 것"이라며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이고, 시기와 2 예탁금은 빠지고 빚투는 다시 늘고…증시 ‘돈의 구조’가 바뀐다 국내 증시에서 현금성 대기자금은 빠지고 레버리지 투자금은 다시 늘어나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140조원에 육박했던 투자자예탁금은 100조원 턱밑까지 밀렸지만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다시 30조원대로 올라섰다.상반기 증시를 떠받쳤던 풍부한 대기자금이 줄어드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금은 다시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모습이다. 당장 증권사 위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시 조정이 장기화될 경우 시장의 자금 구조가 새로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음으로 읽힌다.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00조7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3조4883억원 줄었다. 100조원 선까지 불과 7180억 3 대신·SK·한국투자, 경쟁률·스프레드 두각…대표주관 성과 비교 [7월 리뷰③] 대표주관 실적이 증권사의 공모 회사채 시장 내 양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면, 평균 경쟁률과 민평금리 대비 발행 스프레드는 대표주관의 질적 성과를 가늠하는 척도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된 7월 공모 회사채 발행신고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대표주관 평균 경쟁률에서는 대신증권이, 평균 스프레드에서는 SK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부 대형 흥행 딜이 평균 지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 딜에 따라 엇갈린 평균 지표대표주관 평균 경쟁률은 대신증권이 6.33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증권(5.83대 1), ▲NH투자증권(5.12대 1), ▲한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