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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용산구 한남동에 ‘Club1한남WM센터’ 오픈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07:58

삼성동 Club1WM 센터와 함께 양대 축 형성
24개국 해외 네트워크 활용한 글로벌투자컨설팅

▲(왼쪽부터)전병국 Club1WM 센터장, 유보영 하나은행 한남WM 센터장, 강민선 WM총괄본부장, 김창수 Club1한남WM 센터장, 홍용재 하나금융투자 S&T그룹장./ 사진=하나금융투자

▲(왼쪽부터)전병국 Club1WM 센터장, 유보영 하나은행 한남WM 센터장, 강민선 WM총괄본부장, 김창수 Club1한남WM 센터장, 홍용재 하나금융투자 S&T그룹장./ 사진=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빌딩 6층에 ‘Club1한남WM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Club1한남WM센터는 삼성동에 소재한 ‘Club1WM센터’에 이어 하나금융그룹이 초고액자산가를 위해 원스톱 종합자산관리(WM)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인 '클럽원(Club1)'의 두 번째 지점이다. 하나금융투자 한남동 지점과 하나은행 한남1동 골드클럽이 합쳐졌다.

Club1한남WM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자산관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그룹 내 해외 24개국 214개의 점포와 상시 교류해 글로벌투자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Club1만의 특화된 상품을 발굴해 적기에 VVIP 손님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Club1한남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들은 하나금융투자가 강점을 가진 리서치센터를 활용해 국내 및 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업승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인다. 개인 손님뿐 만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의 투자은행(IB) 업무와 법인 자산관리도 지원한다.

김창수 Club1한남WM센터장은 “Club1한남WM센터에 오픈한 문화공간은 ‘Slow & Culture 뱅킹’을 지향하는 하나금융그룹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남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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