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기준 서울아파트 주간상승률 0.3%대 견조한 상승흐름 지속…경기에선 평택 급등세 두드러져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18 15:1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KB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주간상승률이 0.3%대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인천 지역은 상승률이 0.6%대로 둔화됐으나 여전히 급등세를 지속했으며, 경기 지역에선 서울에서 좀더 멀리 떨어진 평택 집값 급등세가 두드러졌다.

18일 KB국민은행이 월요일(14일) 기준으로 발표한 '주간 주택시장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주 0.33% 상승하면서 지난주 상승률보다 다소 낮아졌다.

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0.35%(5/24)→0.37%(5/31)→0.38%(6/7)→0.33%(6/14) 흐름을 나타내 최근 0.3%대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지역에선 지난해부터 상대적으로 싼 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했으나 최근에는 이런 흐름과 함께 중간중간 고가 지역의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선 성북구(0.56%), 은평구(0.56%), 동작구(0.51%), 구로구(0.48%), 서초구(0.47%)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지역은 0.56%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0.59%)보다 약간 낮아졌다. 하지만 그 전주(5/31)의 0.53%보다는 높았다.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평택이나 시흥 지역 집값 급등이 두드러졌다.

경기지역에선 평택(1.33%), 시흥(1.31%), 동두천(1.23%), 용인 처인구(1.01%), 군포(0.99%)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0.62%)은 계양구(1.02%), 미추홀구(0.75%), 연수구(0.6%), 부평구(0.59%), 서구(0.58%)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29%)는 부산(0.39%), 대전(0.39%), 울산(0.27%), 광주(0.26%), 대구(0.12%)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강원(0.40%), 충남(0.31%), 충북(0.27%), 전북(0.27%), 전남(0.26%), 경북(0.25%), 경남(0.15%), 세종(0.07%)이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은 0.26%를 기록하며 지난주(0.36%) 보다 상승률이 낮아졌다. 은평구(0.59%), 강동구(0.56%), 용산구(0.50%), 서대문구(0.47%), 도봉구(0.39%)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경기도 전세값은 전주대비 0.35% 상승을 기록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대전(0.20%), 울산(0.20%), 대구(0.17%), 광주(0.16%), 부산(0.15%)이 모두 상승했다.

KB기준 서울아파트 주간상승률 0.3%대 견조한 상승흐름 지속…경기에선 평택 급등세 두드러져


KB기준 서울아파트 주간상승률 0.3%대 견조한 상승흐름 지속…경기에선 평택 급등세 두드러져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신증권, 인컴형 WM 승부수…‘고배당 투자명가’ 노린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0)]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WM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 월급 같은 배당 흐름, 글로벌 우량 투자상품 접근 등 개인들의 투자 수요도 보다 고도화되고 있다.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이 고배당·고금리 기반의 인컴형 자산관리를 앞세워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초대형IB 지정과 발행어음 사업 진출도 추진하며 안정적 자금조달 기반 2 ‘해외 자기자본 40%’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ROE 14% 견인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1)]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신한)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자기자본의 40% 가량을 해외에 투입하고 있는 '글로벌 DNA' 증권사다.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 얼마나 좋은 실적 성적표를 내느냐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 수치가 좌우된다.올해 1분기는 대규모 평가이익이 더해지면서 해외법인 세전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3 안전자산 대신 주식비중 확대…적격 TDF의 역설 [적격 TDF 중간점검 (상)]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은 투자 전략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에 일반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를 70% 담고, 나머지 30%를 주식 비중이 80%인 적격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더하는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전체적인 주식 노출 비중은 94% 수준까지 올라간다.적격 TDF로 인정되는 경우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70%)가 면제되므로 적립금의 100% 모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적격 TDF 자체는 연금 친화적 설계로 '인증'을 받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