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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20일까지 위닉스 브랜드전 진행…"최대 15% 할인"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4 09:28

티몬이 창문형 에어콘, 제습기 등 여름 '틈새가전'의 매출이 약 2배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티몬

티몬이 창문형 에어콘, 제습기 등 여름 '틈새가전'의 매출이 약 2배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티몬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티몬이 창문형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 '틈새가전'의 매출이 약 2배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출 상승의 원인은 지난 5월 강수 일자 14.4일 기록, 낮 최고 기온 30도를 육박하는 등 고온 다습한 기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티몬의 '창문형 에어컨'은 5월 기준 167% 상승했다. 6월 들어서는 791%로 상승폭을 3배 이상 커지며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6월 들어 제습기 매출도 80% 상승했다. 냉풍기 매출 상승률도 2배로 뛰었으며 공기청정기도 50%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티몬이 계절 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위닉스와 함께 '위닉스 브랜드전'을 통해 최대 15% 할인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위닉스 대표 상품 4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고효율 가전제품 10% 환급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위닉스 뽀송 16L 모델 기준 30만 9000원이며, 위닉스 텀블 세탁건조기 179만 9000원 등 특가 판매한다.

티몬 관계자는 "여름 틈새가전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제습기 등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통해 특가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여름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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