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제2의 나라’에 새로운 ‘AI 모드’ 도입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4 18:22

이용자가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 스스로 다른 유저와 상호작용
서버 로직이 캐릭터 AI 제어해 서버 내에서 활동

넷마블이 '제2의 나라'에 새로운 AI 모드를 도입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제2의 나라'에 새로운 AI 모드를 도입했다. 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상반기 대작 RPG(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드를 개발해 선보인다.

넷마블은 4일 기존 모바일게임 '비접속 모드'에 AI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제2의 나라’ AI 모드는 서버의 로직이 캐릭터 AI를 제어해 서버 내에서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실제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는 게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이용자들 플레이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난이도 높은 필드에서 함께 다른 이용자들과 사냥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PK(플레이어 킬러)를 당할 수도 있다.

‘제2의 나라’를 개발한 박범진 넷마블네오 개발총괄은 "제2의 나라에서 어떤 형태로든 다른 이용자와 어울리고, 영향을 주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AI모드를 개발했다"며 "이용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제2의 나라 캐릭터는 그 세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이 오는 10일 출시하는 ‘제2의 나라’는 2016년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킨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3여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한다.

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했다. 이용자는 지브리풍 아트로 만들어진 세계를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된 것처럼 활보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제2의 나라’에서는 두 개의 세계를 오가며, 이름없는 왕국을 구하는 이야기가 밀도있게 펼쳐진다. 게임음원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벼랑 위의 포뇨'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를 도맡은 '히사이시 조'가 감수해 기존 모바일 RPG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2의 나라’는 현재 사전등록 진행 중이다.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기아, PBV 앞세워 일본 데뷔전…봉고 신화 재현한다 기아가 독자 개발한 목적기반차량(PBV)을 앞세워 '외산차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대 일본 마쓰다와 기술 협력으로 탄생해 기아를 '상용차 명가' 반열에 올린 '봉고' 역사를 뒤로하고 독자적인 전동화 기술력으로 완성한 PBV 라인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상용차 신화'를 쓰겠다는 구상이다.MK 홀딩스와 2030년까지 PBV 1000대 도입3일 기아는 서울 양재동 기아 사옥에서 일본의 대표적 여객 운수 기업인 ‘MK 홀딩스’와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과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양사 2 웹젠, 뮤 IP 기반 신작 MMORPG ‘뮤 테오스’ 확정 웹젠이 신작 MMORPG ‘뮤 테오스’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등 뮤 IP 기반 신작 라인업 다각화를 본격화한다.3일 웹젠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IP 신작 뮤 테오스 BI를 공개한다.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 게임이다. 한층 진화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최근 IBT(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지스타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2025년 티저 영상 3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