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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비대면 상담 기능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5 08:50

HRM 원격상담·챗봇 등 비대면 상담 강화

삼성전자서비스 상담사 KSQI 우수콜센터 선정.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상담사 KSQI 우수콜센터 선정.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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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가전서비스 부문 1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경험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지수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조사에서 △상담사 연결의 신속성 △친절한 고객맞이 인사 △정확하고 적극적인 안내 등에서 만점을 받으며 1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강화하며 콜센터에서의 상담 품질을 지속 향상시켜온 결과”라며 “최근 고객 상담 트렌드는 단순 문의는 홈페이지, 챗봇 등 디지털 채널로 이동하고 콜센터에선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문제 해결이 이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상담사가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해 상담을 진행하는 'HRM(원격상담'도 도입했다. 상담사가 IoT 기반으로 제품 정보를 분석한 뒤 원격으로 제어해 고객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센터 위치 찾기 △예상 수리비 확인 △제품 기술상담 등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많이 묻는 질문'을 16만건 이상 학습한 챗봇은 고객의 질문 의도까지 예측해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고객이 스스로 제품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필터 청소, 소모품 교체 등 제품 관리방법과 시기를 알려줄 뿐 아니라 제품의 이상 여부까지 분석해 해결방법을 제시해 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상담 품질의 핵심 요소인 상담사 기술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상담사가 소비자상담사, CS리더스 등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의 감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상담기법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윤석한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상무는 "1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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