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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13:48

경기도 성남시와 4D VR 게임 버스 운영
롤러코스터·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이기구 추천

카카오게임즈가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찾아가는 프렌드게임 랜드'캠페인을 시행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찾아가는 프렌드게임 랜드'캠페인을 시행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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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올해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에 '이동성'을 접목한 체험형 버스로 운영된다.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등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재미가 제공되는 카카오게임즈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4월부터 경기도 성남시와 함께 4D VR 버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색다른 게임 문화 체험이 필요한 성남시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초등학생 18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방역 규칙 준수 하에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에 탑승해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등 5종의 놀이기구를 실제로 타는 듯한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 학생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버스 외부에 ‘점자 블록 게임’과 ‘라이언 포토존’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가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 및 즐거운 게임 문화 체험을 널리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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