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ETF·ETN 정보 플랫폼 'ETF CHECK'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5 15:10

▲자료=코스콤

▲자료=코스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콤은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테마정보와 분석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정보플랫폼 ‘ETF CHECK’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TF CHECK는 코스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금융정보 단말기 ‘CHECK Expert+’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코스콤 관계자는 “최근 ETF와 ETN이 국내 자본시장 대표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라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ETF와 ETN은 주식처럼 직접투자가 가능하면서도 개별 종목보다 리스크가 낮고 분석하기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하지만 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파생상품인 만큼 투자 시 참고해야 하는 정보가 주식과 달라 각종 데이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ETF CHECK를 통해 다양한 ETF·ETN 상품들의 기간별 성과와 보수, 배당금, 자금유입 등을 확인하고 다른 상품들과 비교분석 할 수 있다.

또한 전문투자자들을 위해 변동성이 높은 원자재와 레버리지 상품들의 괴리율과 유동성공급자(LP) 보유수량을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 ETF·ETN 시장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테마별 ETF 모음과 ETF 추천 서비스를, 기관투자자 및 퀀트 등 금융전문가를 위해 포트폴리오 분석정보 등을 함께 제공해 ETF·ETN 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TF CHECK는 iOS(아이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모든 기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쇼핑, 회사채에 1조 원 몰려…2·3년물 모두 '언더' 발행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5배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자 회사는 당초 계획보다 발행 규모를 600억 원 늘렸고, 두 회차 모두 개별 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금리가 확정됐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지난 1일 진행한 제109-1·2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 총 1조 850억 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2년물(109-1회)은 800억 원 모집에 5100억 원, 3년물(109-2회)은 1200억 원 모집에 5750억 원이 들어오며 각각 6.38 대 1, 4.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회차 모두 참여 물량 전부가 공모 희망금리 밴드 상단 이내로 들어와 유효수요 2 신영증권, 자사주 526만주 소각 결정…배당도 확대 자기주식(자사주) 보유비율이 높은 신영증권이 526만 여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상법 개정에 따른 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을 기한 내 실시한다. 3월 결산법인인 신영증권은 4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포함해 오는 19일 개최하는 제7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다.1조 규모 소각…나머지는 주주환원·성과보상이번 주총에서는 신영증권이 보유 중인 우선주에서 보통주 전환한 자사주 526만2283주를 소각하는 안건이 오른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32.01%이고, 보유 자사주 중에서는 62.48%다. 금액으로는 약 1조원에 달하는 규모다.소각예정 수량을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316만471주(총 발행주식수 3 코인원, 한투·OKX·컴투스와 4자 동맹 ‘새 판’…“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 목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지분투자를 결정한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를 비롯해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까지, 4사가 모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국투자증권의 제도권 금융 역량과 OKX의 글로벌 인프라, 컴투스홀딩스의 콘텐츠·IT 경쟁력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코인원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코인원·한국투자증권·OKX·컴투스홀딩스 4사는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성환 한투證 사장 “단순 재무적 투자 아닌 전략적 투자”앞서 지난달 29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