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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집값 급등, 유동성도 있지만 여러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주요인 (하나만) 딱 말하긴 적절치 않아"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15 11:5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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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동성 큰 장엔 주식 비중 줄여야?…KCGI, ‘성장주+채권’ 50% 전략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급락장에서 손실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식 비중을 50% 미만으로 낮추고 나머지를 채권에 배분하는 채권혼합형 펀드가 나왔다.KCGI자산운용은 13일 국내 성장주에 50% 미만,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KCGI 코리아성장리더십 50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주식시장의 방향을 맞히기보다 애초에 주식 비중을 낮춰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할 때 포트폴리오 전체의 흔들림을 줄이고, 주식형 펀드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주식시장의 2 한양증권, 8·15 맞아 숏폼으로 되짚는 한국 증시 70년…‘증권 역사 바로 세우기’ 8·15 광복절을 앞두고 한양증권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한국 증시의 지난 70년을 되짚으며 ‘증권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섰다.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한국 자본시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는지를 젊은 투자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최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를 공개했다.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을 시작으로 한국 증시의 주요 변곡점을 압축해 보여주며 자본시장 성장사를 2030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영상은 한국 증시의 출발점부터 현재까지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짚는다. 1956 3 KB운용 유영재 "높은 금리로 장기채 투자 가능 국면…인플레이션 관건"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3)] 불확실성이 높은 채권시장을 겪고 있다. 국내 빅5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으로부터 시장 진단과 대응, 운용 철학과 전략, 향후 전망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높은 금리 수준에서 장기투자가 가능한 여건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채권 투자 적기로 판단됩니다. 장기적으로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장기화 시 크레딧·유동성 위험 증가 가능성은 고려해야 합니다."유영재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전무)은 12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대 중반을 넘은 국고채 30년물 금리 흐름을 지목하며 장기채 비중 확대를 모색할 시점이라고 시사했다. 유 본부장은 올해 채권시장 운용 난이도를 '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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