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SK텔레콤 변화를 받아들일 때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15 08:2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 ‘21 별도 EBITDA 4.2조원에 EV/EBITDA 4.7배(LTE 도입 초기 3년 ‘12~14평균) 적용 후 자회사 가치 합산한 SOTP 기준으로 목표주가 산정
- 목표주가는 21E EPS 22420원에 PER 16배를 적용한 수준
■ 변화를 받아들일 때

- 전일 SKT는 인적분할 방식을 통해 SKTH(지주사. SK하이닉스, ADT캡스, 11번가, T맵모빌리티 등)와 SKTO(사업회사, MNO, SKB)의 체제로 개편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 구체적인 일정은 상반기 중 이사회 통해 확정 예정
- 통신관련 라이선스의 연속성을 위해 SKTO가 존속, SKTH가 신설 법인
- 그 동안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서 다양한 기대와 우려가 있었지만, 신설된 SKTH가 SK와의 합병을 통해 SK하이닉스를 SK의 자회사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 3/25 주주총회에서의 CEO 답변에 이어서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도 다시 한 번 “합병 계획이 없다”고 밝힘. 따라서, SKT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우려는 해소되었다고 판단
- 이제 중간지주회사 설립의 방식과 이후 SKTH가 SK와 합병하느냐에 대한 고민은 지우고, 왜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하느냐의 본질에 다시 접근해야 할 것
- 중간지주회사 설립의 본질은 분기 배당을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통신본업이 개선되었고, 다양한 자회사들의 배당도 본사의 배당에 연계할 수 있을 정도로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이러한 자회사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주
사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는 것. 물론, SKTH와 SKTO의 적정 가치에 대한 시장의 의견이 다양하게 형성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주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통신본업의 개선과 자회사 가치 부각이라는 측면이 강조되
면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김회재·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SK텔레콤 변화를 받아들일 때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SK텔레콤 변화를 받아들일 때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장, 공시와 다르다”…‘사업재편 방해·위법적 주가부양’ 정면 반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이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태광산업이 지난 4일 배포한 보도자료와 입장문에 공시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게 트러스톤의 주장이다. 특히 태광산업이 문제 삼은 주당 200만원 공개매수 제안은 회사 측의 요청에 따라 검토한 주주환원 방안이었으며, 애경산업과 동성제약 등 기업 인수와 관련해서도 반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8일 트러스톤은 사실관계 정정 요청 자료를 내고 “태광산업의 주장과 실제 공시 및 의결권 행사 내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만원 공개매수, 태광산업이 먼저 대안 요청”양측 공방의 핵 2 한투증권, 900억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전원 배상’…최대 80% 선제 지급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한 약 900억원 규모의 ‘벨기에펀드’ 투자자 25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손해액의 최대 80%를 배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분쟁조정 절차와 별개로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투자자들과 개별 협의를 거쳐 배상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벨기에펀드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 방침을 정하고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했다. 이후 투자자 별 계약 내용과 판매 과정 등을 확인한 뒤 개별 협의를 진행하며 40~80% 수준의 배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보호를 위해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고객 안내 후 개별 협 3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경쟁률 0.9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30bp 높은 7.341%로, 8월 공모채 발행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랜드월드는 지난해 공모채 발행에서 잇따라 수요예측 미달을 기록했지만,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경쟁률 1.43대 1, 2.43대 1을 기록하며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8월에는 경쟁률이 0.9대 1로 떨어지며 다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발행금리는 2월 6.70%, 4월 6.306%에서 8월 7.341%로 상승했다.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