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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리점업계, 금소법 대응 소비자보호 '다짐'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5 09:57

건전한 모집질서 준수·소비자 권익보호

/ 사진 = 한국보험대리점협회

/ 사진 =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보험대리점업계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맞아 소비자보호 인식제고 및 완전판매를 위한 툴(Tool)을 마련하는 등 GA업계가 선도적으로 소비자보호 시대를 열어가기로 다짐했다.

소비자 니즈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제공해 보험가치를 높이고 건전한 모집질서 준수와 소비자보호를 위해 다짐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의 소리를 경청해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대리점협회는 실제 영업현장에서 소비자보호 인식제고 및 완전판매를 위한 툴을 마련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전까지 배포했다. 완전판매를 위한 툴은 금융소비자보호 포스터,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자료, 보험대리점 고지의무 확인서, 표준안 보험대리점 고지의무 관련 스크립트 총 5가지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GA 실무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해 협회 회원사 소속 준법감시인 등과 함께 금소법 등 제 법규 시행에 따른 GA의 새로운 전환과 대응을 준비했다. 보험대리점업계도 준법·소비자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보호 동영상제작·교육 △소비자보호기구 신설 △시스템 구축 등 준법·소비자중심의 경영을 내세우고 있다.

협회는 향후에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 소비자보호기준 표준안을 마련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대리점 임직원의 준법역량강화 등을 위하여 '준법·소비자보호 교육과정'을 4월부터 9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과정에는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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