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4주 청약일정]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3단지' 등 전국 5곳 3980가구 청약접수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9 16:31

[3월3주 청약일정]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등 전국 10곳 3278가구 청약접수

3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 사진제공 = 리얼투데이

3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 사진제공 = 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980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

3월 넷째 주에도 분양 성수기가 본격화되면서 분양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3단지’ 1879가구,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 14곳에서 실시되며 ‘호반써밋 라테라스’ ‘호반써밋 그랜빌’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등 모델하우스 18곳이 오픈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

23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587-349 일원에 지어지는 ‘시티오씨엘 3단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지하 4층~지상 46층, 8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75~136㎡ 총 977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7~84㎡ 902실 등 총 1,879가구 규모이며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개통 시 도보 5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에 속한다. 또한 1.5km 내에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능해 IC로 접근할 수 있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와 인천대교 입구가 단지에서 5km 내에 위치해 있어서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같은 날, 대림건설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어음리 24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93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도보권에 KTX 울산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KTX 울산역을 통해 KTX 대전역까지는 1시간대, KTX 서울역까지는 2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다.

24일,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일대에 들어서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세대 규모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안에 경찰서, 시청, 병원, 홈플러스, 법원, 고속터미널이 있으며 삼척고, 청아중, 강원대학교 삼척 캠퍼스가 자리를 잡고 있어 교육 환경이 양호하다. 주변에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동해바다가 가깝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6일,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도 오산세교 1지구 Cd-1블록과 오산세교 2지구 A2블록에서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총 10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4층, 10개 동, 전용면적 96~153㎡ 규모의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일부 가구 제외) 총 208가구를 공급한다. 호반써밋 그랜빌은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867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사이버로 오픈될 예정이다.

두 단지는 도보 거리에 오산 물향기 수목원을 비롯해 고인돌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수청초, 정원유치원, 학교용지도 위치해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편리하며, 오산세교지구 동측에는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필봉터널이 개통 예정이다.

같은 날,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69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최고 49층, 15개 동, 아파트 3764가구(전용면적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면적 23~59㎡) 총 4,39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2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김해롯데워터파크 등이 있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내년 개통(예정)되면 부산과 창원으로 출퇴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SRT…철도통합 '반쪽 완성' 남은 과제는? 13년간 분리 운영됐던 KTX와 SRT가 오는 9월 하나의 체계로 통합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의 SR 영업 양수와 정부 보유 SR 지분 취득을 승인하면서 SRT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고속철도는 'KTX' 체계로 재편된다. 다만 조직과 운임 체계는 통합되지만 임금체계와 조직문화 등 핵심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운영 통합만 서두른 반쪽짜리 합병이라는 평가도 나온다.4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SR의 고속철도 영업을 양수하고 정부가 보유한 SR 지분 58.9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고속철도는 KTX 단일 브랜드로 운영된다.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2 시평 '2조 클럽' 뚫은 동부건설…곳곳서 '연타석 수주' 7월에만 8000억대 '잭팟'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25위에 올랐다. 동시에 7월에만 8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공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공 토목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민간 건축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건설 원가 상승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하반기에는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시공능력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25위를 차지했다. 평가액은 지난해 1조7514억원에서 2701억원(15.4%) 증가하며 1년 만에 다시 ' 3 롯데하이마트, 2분기 영업익 9억…전년比 91.3%↓ “일회성 요인 영향”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2분기 매출 회복의 신호를 보였지만 수익성 개선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IT·모바일과 서비스 사업 확대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늘리는 전략이 일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구매 주기가 짧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대형가전 구매로 연결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총매출액은 7339억 원, 순매출액은 5911억 원을 기록했다.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반영된 부가가치세 환급(66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순매출액은 0.6% 소폭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