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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미국 안전평가 '최고 등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9 09:1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는 GV80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G70, G90에 이어 GV80까지 TSP+를 받으며 미국 시장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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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매년 출시되는 수 백대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TPS+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에서 상급(advanced) 이상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제네시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GV80는 6개의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고,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에서도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받는 등 위 요건들을 만족시켰다.

이번 선정의 영예를 얻은 GV80 모델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차량(FCA-JC) ▲차선 유지 보조(LF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등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및 안전 기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또한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과 견고한 섀시 구조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운행 조건에서도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도록 설계된 점이 이번 선정의 비결로 꼽힌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안전은 제네시스의 타협불가한 최우선 고려 사항”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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