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밀리의 서재-카카오 브런치,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14:45

브런치 작가 20명에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 출판 기회

밀리의 서재가 카카오 브런치와 함께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카카오 브런치와 함께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밀리의 서재가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와 함께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가 다른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과 함께 직접 전자책 출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밀리의 서재와 브런치의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로, 당선자는 5월 31일에 발표된다.

밀리의 서재와 브런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20명을 선정해 당선자 전원에게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 출간 기회와 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전자책은 올 하반기 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출간된 전자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로 정식 서비스된다. 오디오북이나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로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유명 소설가와 작가, 평론가, 기자로 구성된 4인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는다. 브런치에서 연재되는 글이 에세이나 문학 작품을 비롯해 자기계발, 경제·경영, 시사, 라이프스타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만큼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브런치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심사, 계약 및 전자책 출간까지 반년 이상 소요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밀리의 서재를 통해 브런치의 개성 있는 작품이 더욱 많은 독자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