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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토스와 전략적 업무협약…"고객 접점 강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14:36

소속 설계사 1800만 토스 이용고객과 연결고리 확보

서성식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오른쪽)과 박진우 비바리퍼블리카 실장(왼쪽)이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에이플러스에셋

서성식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오른쪽)과 박진우 비바리퍼블리카 실장(왼쪽)이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에이플러스에셋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소재 에이플러스에셋타워에서 열린 체결식은 서성식 에이플러스에셋 사장과, 박진우 비바리퍼블리카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이플러스에셋은 토스의 보험설계사 전용 앱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지난 해 8월 출시한 앱으로, 보험설계사가 고객 상담 및 계약 관리와 함께 보장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토스 이용자는 보험이나 보험상품에 관해 알고 싶을 때 ‘토스보험파트너’에 등록된 설계사를 선택해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에이플러스에셋 소속 설계사 전원에게는 신규 고객을 매칭해주는 '토스보험파트너' 블루회원 자격이 3개월 간 주어진다. 이로써 에이플러스에셋 소속 설계사 4500명은 토스 이용고객 1800만명을 대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해 11월 GA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7개 계열사로 구성된 에이플러스그룹의 모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플러스그룹은 계열사들과 아울러 고객의 출생부터 노후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 영역에서 금융, 헬스케어, 실버케어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토스와의 업무제휴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설계사들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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