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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경상수지 70.6억 달러 흑자...전년동월비 8개월 연속 흑자폭 확대 - 한은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3-09 08:00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1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70.6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개월 연속 흑자폭을 확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흑자규모가 전년동월대비 36.6억 달러 증가한 5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466.6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8.8억 달러 증가했다.

글로벌 교역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승용차·정보통신기기·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인했다.

수입은 409.3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2억 달러 늘었다.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운송 및 여행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29.9억달러에서 6.1억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소득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16.3억달러에서 23.6억달러로 확대됐다.

이전소득수지는 4.2억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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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정은 52.8억달러 순자산이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 직접투자가 22.0억달러 증가하고, 외국인의 국내 직접투자는 5.7억달러 늘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가 109.5억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는 23.0억달러 증가했다,

파생금융상품은 0.7억달러 늘었다.

기타투자는 16.6억달러 증가하고, 부채는 64.3억달러 늘었다.

준비자산은 3.0억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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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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