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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결합 요금제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13:51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와 요금제 연계한 ‘유튜브 프리미엄팩’ 출시
넷플릭스·지포스나우 등 고객 니즈 반영한 요금제 상품 지속 선봬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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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과 결합한 요금제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유튜브는 8일(한국시간) 오후 ‘유튜브 프리미엄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유튜브 프리미엄’과 5G·LTE 통신 서비스를 연계한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1만450원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즐기기 ▲백그라운드에서 즐기기 ▲저장해서 감상하기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 프리미엄팩’은 이러한 시장 수요를 겨냥해 유튜브 프리미엄과 LG유플러스의 5G·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연계시킨 패키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넷플릭스팩’ ▲‘클라우드게임팩’ ▲‘스마트홈팩’ ▲‘초등나라팩’ ▲‘스마트기기팩’ 등을 연계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유튜브 프리미엄팩’은 ‘5G·LTE 프리미어 플러스’, ‘5G 프리미어 슈퍼’와 ‘5G 시그니처’ 등 요금제 4종에 가입할 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각각 월 10만5000원·11만5000원·13만원(VAT포함)에 5G·LTE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통신 요금 25% 할인 및 LG유플러스의 약정 할인 혜택 ‘LTE 요금 그대로(월 -5250원)’, 가족·지인 결합 상품 할인을 중복 적용할 경우, 각각 최대 월 5만3500원·6만1000원·7만7500(VAT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앱을 통해 고객인증 및 구글 계정 등록을 해야 한다. 중간에 유튜브 프리미엄팩 미제공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무료 혜택도 사라진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클라우드게임, 음원 서비스 등 콘텐츠 시장에서 이른바 ‘스트리밍족’의 수요가 뚜렷해졌다”며 “유튜브 프리미엄 패키지는 이러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이후 준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서비스를 별도로 가입·이용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요금제 하나로 원하는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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