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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캐피탈’로 사명 변경한 효성캐피탈…“업계 선도 여신전문 금융기업”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3 16:07

2021년 비전선포식 개최

안정식 M캐피탈(왼쪽 네 번째)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M캐피탈

안정식 M캐피탈(왼쪽 네 번째)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M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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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옛 효성캐피탈이 ‘M캐피탈’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미션과 비전, 기업의 핵심가치 등을 새롭게 확정했다. 업계를 선도하는 여신전문 금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M캐피탈은 지난달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효성캐피탈에서 M캐피탈로 변경했다. 지난 2일에는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새로운 미션과 경영목표 공유, 조직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M캐피탈은 새로운 비전으로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신뢰로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업계 선도의 여신전문 금융기업’을 선포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새로운 CI·미션 등 기업의 가치체계 소개 영상과 경영목표 공유 영상이 전해졌으며, 대외 슬로건과 사내 구호 등도 직원 공모전을 통해 새롭게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식 M캐피탈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적극성과 혁신, 소통의 문화를 바탕으로 작은 계획 하나에서부터 성취와 승리의 DNA를 쌓아 갑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가치와 행복을 실현하는 믿음직한 금융 파트너라는 미션을 완수할 수 있도록 M캐피탈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열정을 불태우며 몰두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M캐피탈은 지난해 에스티리더스PE-새마을금고 컨소시엄이 새로운 대주주가 되었으며, 안정식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새로운 ‘M캐피탈 시대’를 열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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