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OK저축은행, 타기관 오픈뱅킹에 입출금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09:11

다음달 중 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

OK저축은행이 타 금융기과 오픈뱅킹에 입출금예금 상품을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타 금융기과 오픈뱅킹에 입출금예금 상품을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사진=OK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OK저축은행이 24일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Open banking)을 통해 ‘OK대박통장’ 등 OK저축은행의 입출금예금 계좌를 등록하면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대금리는 법인 상품과 조건부 우대가 이미 적용 중인 일부 상품을 제외한 OK저축은행 전 입출금예금 상품에 적용된다.

기존에 자사 입출금예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타사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며, 적용 기간은 해당 계좌를 타사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날부터 등록을 해제한 날까지다.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OK대박통장의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은행 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으며, 상대적으로 운용이 자유로운 입출금예금 형태로 보유할 수 있다.

또한 OK저축은행은 우대금리 적용 이벤트에 발맞춰 사은 행사를 함께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타 금융기관에 자사 입출금예금 계좌를 등록하고, 1회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저축은행은 지난 17일부터 오픈뱅킹에 참여하고 있다. 은행·증권사 등 타 기관에서 저축은행 계좌를 등록해 조회·이체 등을 할 수 있다. 이어 다음달 중으로는 저축은행에 타 기관 계좌를 등록해 사용하는 오픈뱅킹 2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타 기관에서도 OK저축은행의 상품이 더욱 쉽고, 편리하며, 널리 이용되길 기대한다”며 “금융의 경계가 갈수록 허물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춰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저축은행, 1분기 비이자이익 순익 제고…흑자 전환에도 연체율은 상승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국내 저축은행 업권이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비이자이익 급증과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맞물리면서 업계 순익이 전년 동기(440억 원) 대비 7배가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전분기 대비 BIS비율 개선도 이어갔다. 다만 전분기 대비 대내외불확실성과 경기 회복 지연 등의 여파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같은 기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저축은행 업계 1분기 순익은 3338억원으로 작년 1분기(440억원) 대비 7배 증가했다. 주식 시장 활황으로 저축은행 업계 투자부문 수익이 오른 영향이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손익은 투자 수익 증대와 지난해 건전성 2 한국캐피탈, 군인공제회 주관 ‘초급간부 희망플러스론’ 3년째 운영…상품 개선도 추진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군인공제회가 주관하는 금융 복지 상품 '초급간부 희망플러스론'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초급간부 군인, 군무원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로, 군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9일 한국캐피탈에 따르면, 초급간부 군인과 군무원 대상의 금융 복지 상품인 ‘초급간부 희망플러스론(이하 ’희망플러스론‘)’ 누적 이용자는 460명을 넘었다.희망플러스론은 군인공제회 주관 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초급간부 군인과 군무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복지 목적의 금융 상품이다. 생활 보조 대출 금융 지원 일환…4.9% 저금리희망플러스론은 2023년 군인공제회 회원 복지 지원 차원에서 군 3 유암코 관리인 변경 주장만 반복…MBK 제3자 책임전가 속 직원 피해만 가중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상황이 악화된 상태다. 사태가 나아지지 않자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이 없는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 선임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에서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실효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유암코 제3자 관리인 변경안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비현실적인 유암코 관리인 변경 주장이 반복되면서 홈플러스 직원들의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