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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신사옥 이전 기념 금리 2% ‘파킹통장’·5% ‘정기적금’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8 17:59

300만원 이하 예치 금액까지 연 2% 금리 제공
정기적금 기본 금리 3.5%에 우대금리 1.5%p 제공

페퍼저축은행이 8일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8일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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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파킹통장과 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하면서 높은 금리와 함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의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연 5%의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퍼룰루 파킹통장은 300만원 이하의 예치 금액까지 연 2%를 제공한다. 300만원부터는 연 1.5%의 이율이 제공되며, 예치금액은 최고 2억원까지다.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은 최대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으로, 가입 기간은 12개월, 월 최대 3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3.5%이며, 마케팅 상품서비스 안내를 동의하면 연 0.5%p를, 페퍼저축은행의 입출금계좌에서 페퍼룰루 2030 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전용 상품인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은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한 2030 세대에게 특히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유 자금을 보관해야 하거나 높은 금리에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신규 고객들의 눈길을 모두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종수 페퍼저축은행 지점총괄본부 전무는 “오픈뱅킹 출범에 발맞춰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퍼저축은행 신사옥 이전을 발판삼아 더욱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페어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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