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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전자서명 2000건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8 11:37

약 70% 전자서명 약정

사진 = 페퍼저축은행

사진 =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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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페퍼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전자서명이 2000건을 돌파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온라인 전자서명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용건수가 7일 기준 2000건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점 방문 없이 홈페이지 및 페퍼루 앱의 온라인 전자서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한 고객의 수는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약 70%에 이른다. 담보대출 실행금액이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담보대출 시스템 개편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작년 9월 대출한도와 대출 금리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한도조회’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주택담보대출 제출서류를 디지털화한 ‘전자서명 약정 서비스’를 도입했다.

6월 인터넷 등기소를 연동한 ‘전자등기 프로세스’ 추가, 9월 필수서류 제출을 위한 스크래핑 고도화, 11월 다세대 및 연립주택의 담보가치 자동 산정을 위한 ‘빅밸류’사와의 제휴 및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활용으로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중 ‘전자서명 약정 서비스’는 주택담보대출 신청서, 약정서 등 약 20여 종의 서류를 대면하여 자필서명하던 기존 방식이 아닌, 페퍼저축은행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앱 ‘페퍼루’에서 본인 명의 공인인증서로 전자약정을 체결하는 서비스로 영업점 방문 시간 및 대출 서류 작성 시간을 대폭 단축해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영희 페퍼저축은행 주택금융본부장은 “올해 주택담보대출 시스템 개편을 대대적으로 선보인 이후, 온라인 전자서명을 통한 주택담보대출이 점차 증가해 현재는 방문 고객보다 전자서명을 통한 대출 고객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라며 “페퍼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및 비대면 서비스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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