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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류 간편 발급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16:49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대상

사진 = 한국신용데이터

사진 = 한국신용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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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신용데이터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류 간편 발급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65만여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통해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 신청 첨부 서류 간편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전국 시중 은행에서 18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기존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자가 몰려 접수 시작 직후 바로 마감된 일도 있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서류 준비 절차를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신청에는 총 다섯 종류의 서류가 필요하다. 캐시노트 간편 발급 서비스는 이중 사업자등록증명원과 부가세과세표준증명(간이, 일반사업자)의 2가지 서류를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발급해 이메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3종의 서류는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캐시노트를 통해 첨부 서류를 간편 발급하려면, 스마트폰 캐시노트 앱의 홈 화면에서 ‘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이후 화면에서 집합 금지/제한 업종 해당 여부를 선택하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확인하고 서류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대출 프로그램이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천만원으로, 2년 거치, 3년 분활 상환 조건이다. 1년차에는 보증료가 없고, 2~5년차에는 0.6% 보증료가 적용된다. 이자는 은행에 따라 상이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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