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뱅크샐러드, 자영업자 매출 관리 ‘사업자 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7 18:39

매출 자동 관리

뱅크샐러드 사업자 서비스 화면./사진=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 사업자 서비스 화면./사진=뱅크샐러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뱅크샐러드가 자영업자 매출 관리 '사업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뱅크샐러드는 그동안 쌓아온 자산 관리 노하우에 맞춤 분석과 솔루션 제공의 기술을 더해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뱅크샐러드 ‘사업자 서비스’는 법인사업자와 달리 스스로 수입과 지출, 그리고 세금까지 관리해야 하는 개인사업자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뱅크샐러드는 사업자들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는 서비스부터 시작한다.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사업자 번호, 사업장명, 카드 매출 입금 계좌 등을 입력하면 당일 발생한 카드 매출 및 입금 예정 금액을 볼 수 있다. 주간 변화도 그래프로 제공돼 전주 대비 매출 변화도 확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늘이 월요일이라면 지난주 월요일 매출과 비교해 증감 추이를 알려준다.

최근 2년간의 월별 매출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동기대비 매출 변화가 궁금할 경우에는 상단에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기간을 설정해 주면 된다.

대시보드에 표시된 화살표를 누르면 상세 내역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해당 페이지에서는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지출을 입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등의 고정 지출 및 매장 수리 등의 변동 지출을 입력하면 매출과 합산해 예상 순이익을 계산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매월 정산을 하기에도 좋다.

사업자 서비스는 사전 자영업자 인터뷰를 통해 개인 사업의 고충을 새겨듣고, 약 4주간의 실험을 통해 검증된 스펙으로 구성됐다.

송파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서미선 씨는 사전 인터뷰와 실험에 참여한 후 “개인적으로 자산관리를 뱅크샐러드에서 하고 있었는데, 매장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매출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자영업자가 가게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뱅크샐러드 대표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데이터로 개인사업자분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로 출발해 사업자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단순히 매출을 보여주고 그래프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뱅크샐러드의 강점인 데이터 기반 맞춤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에게 필요한 혜택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현장 목소리 반영하는 연맹 만들겠다”…장문익, 대한당구연맹 회장 출사표 “당구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연맹 운영의 안정과 함께 선수·지도자·심판·동호인 등 현장의 목소리가 운영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을 역임한 장문익 에버에이틴 대표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장문익 후보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 출마 배경과 향후 연맹 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장 후보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앞서 당구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고 권익과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연맹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 2 장애인등록증까지 지원…강태영號 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지원 범위 '확대'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은행권의 경쟁 포인트도 단순 발급에서 얼마나 쉽게 등록하고, 다양한 고객이 실제 금융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지원 기기와 신분증 종류, 등록 경로를 넓히는 움직임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이용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올원뱅크에서 모바일 신분증 5종을 지원하고 등록 경로를 3가지로 운영하는 한편 저사양 기기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향후 NH pay와 농협생명 등 계열사 신원확인 업무로도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태그·QR·가져오기…등록 선택지 확대NH올원뱅크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 3 농금원 공동교육·자산관리전문역 과정 재편…강태영號 농협은행, ‘현장의 힘’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와 여신·외환(RM)을 하나의 장기 교육과정으로 묶고, 농업정책금융 분야의 별도 현장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강태영 행장은 올해 초 신입행원들에게 ‘파이(π)형 인재’가 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하나의 업무를 두루 처리하는 제너럴리스트에 머물기보다 복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다.농협은행은 이를 위해 기존 직무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을 표준화하고, 주요 금융직무에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체계를 도입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WM담당 PB에게 여신·외환까지…6개월 ‘RWM’ 승부수농협은행의 대표적인 변화는 올해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