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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카드 포인트 한 계좌에 현금화 입금 가능해진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5 12:00 최종수정 : 2021-01-05 15:08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 구축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
사진 = 금융위

사진 =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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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각 카드사 별 카드 포인트를 한 계좌에 현금화해 입금하는게 가능해진다.

금융당국은 여러 카드사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앱으로 보유하고 있는 여러 카드 포인트를 한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여러 카드에 분산된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개별 카드사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일일이 계좌이체, 출금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금융당국은 카드업권, 금융결제원과 함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와 계좌이체 서비스를 도입했다.

5일부터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이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에서 모든 카드 포인트를 일괄해 조회한 후 원하는 계좌로 한번에 이체해 출금할 수 있다.

금융위는 하나의 앱만 설치하고 본인인증절차를 거치면 미사용 포인트를 간편하게 계좌입금을 받을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증가할 뿐 아니라, 잊고 있던 자투리 포인트를 전부 현금화하여 소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 계좌이체 서비스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 계좌이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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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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