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위한 MOU 체결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4 09:36

자산관리·마케팅 협업 강화 및 거래확대 등 양사 협력체계 구축
내년 1월 공동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등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

▲지난 23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각 사에 마련된 화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지난 23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각 사에 마련된 화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우리은행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각 사에 마련된 화상회의실에서 전자서명을 활용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산관리 역량 강화 ▲마케팅 협력 강화 ▲거래 확대 등 총 3개 분야의 9개 주요 과제를 선정하고 시너지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 첫걸음으로 내년 1월에는 양사가 공동 개최하는 대고객 온라인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프라이빗뱅커(PB) 전담 조직 및 인적자원 교류를 통해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분야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PB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금융 부문에서도 사업 발굴부터 주선까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사의 상품 판매 채널을 적극 공유하고, 마케팅 협업을 통해 금융상품 및 트레이딩 분야의 거래 역시 확대할 예정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대한민국 금융을 대표하는 양사의 이번 협약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국민연금 등판 여부에 금융사 촉각…노후보장 수익률 확보가 핵심 [기금형 퇴직연금 추진 (하)] 2005년 시작된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기금화 도입 개편을 앞두고 있다. 노사정 합의로 마련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의 추진 현황, 논쟁 사항, 가입자 최선 쟁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민간 주도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이 격변을 맞이하게 됐다.그동안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은 연금 사업자로 참여해 20년간 시장 퇴직연금 시장 규모를 550조원대까지 키웠다.민간 금융사들의 최대 관심은 국민연금공단의 참여 여부이다.금융권에서는 "공공 성격의 기관이 실적배당형 운용 시장에 직접 참여할 경우 민간 금융사와 경쟁 상황이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 등의 주장을 하 2 퇴직연금 계약형? 기금형?…기금화 제도 정비 뭐길래 [기금형 퇴직연금 추진 (상)] 2005년 시작된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기금화 도입 개편을 앞두고 있다. 노사정 합의로 마련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의 추진 현황, 논쟁 사항, 가입자 최선 쟁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기금형 퇴직연금은 현행 계약형 퇴직연금과 비교되는 개념이다. 계약형이 가입자가 개별 금융사와 계약을 맺고 직접 금융 상품을 고른다면, 기금형은 하나의 기금으로 모아 전문가가 통합 운용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현행 퇴직연금이 방치된 운용과 원리금보장 집중에 따른 낮은 수익률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입자 우선의 제도 정비가 중요시 되고 있다.DC형 퇴직연금 대상 기금화…계약형과 병행 5일 정부, 금융업계 등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