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크라우드펀딩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5 08:29

15일 유튜브 중계

사진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진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크라우드펀딩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 제조 혁신의 일환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관한 제도 수립과 가이드 마련을 위한 업계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 됐다.

토론회의 좌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천창민 교수가 맡고, KDI 지식경제연구부 구자현 박사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어 국회입법조사처 박재영 입법조사관, 중소벤처기업부 전세희 과장과 함께 산업계에서는 와디즈플랫폼 장정은 변호사, 텀블벅 김성민 리드가 참석해 토론을 진행하고, 토론내용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목적은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크라우드펀딩의 특성에 맞는 입법과제를 마련하는데 있다. 그간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등은 재고 부담과 시장성 검증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크라우드펀딩은 생산 및 개발 단계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를 가능케 하며,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 재고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중소 제조기업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신혜성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은 “내년이면 10년을 맞이하는 국내 크라우드펀딩 산업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기틀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 스마트 제조혁신의 기반이 되는 크라우드펀딩이 진일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 개인 투자 상한 증가로 투자자 확보 나선다 [온투업 재시동 ②] 데일리펀딩이 개인투자자 투자한도 상향을 계기로 투자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 올해 도입한 원스톱 한도 심사와 한도 상향을 연계해 온투업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의 진입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5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올해 도입한 원스톱 한도 심사를 이번 한도 상향과 결합해 신규 투자자의 투자 허들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9월 22일 발표한 '온투업권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 중 일반투자자 투자한도가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될 경우, 고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데일리펀딩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때 나온 논의는 온투업이 활성화되려면 어떻 2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pay 스코어' 데이터 기반 금융사 CSS 활용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쇼핑·결제 데이터를 앞세워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업무로 사업을 확장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활동과 이용자의 결제 정보를 대출 심사에 활용해 소상공인·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과 추진하는 지정대리인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네이버파이낸셜의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스코어 공급에서 평가업무 수행으로…금융사 대상 사업 확대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가 금융회사에 고객의 대출 금리를 정하는 신용 평가업무를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송금봉투’까지 분석…생활데이터로 신용평가 차별화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송금 과정에서 축적한 생활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송금 이용 방식과 보유자산 구성을 분석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현재 카드사·저축은행·공기업 등 8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12개 금융기관과의 도입계약을 발표했으며, 향후 실제 활용기관을 늘릴 계획이다.결제·송금에 자산정보 결합…신용평가 정교화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대출·카드 이용 이력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