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주은행, 광주시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체결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22:27

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왕덕봉 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대표./사진=광주은행

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왕덕봉 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대표./사진=광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광주은행은 14일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를 위한 전략 및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광주형 인공지능(AI)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형 AI 그린뉴딜은 AI를 기반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녹색산업을 육성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이다.

광주은행은 광주시 1금고를 담당하는 은행으로서 광주시의 탈석탄·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표명했다.

기후위기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인인 석탄 금융 축소와 기후 금융 확산 환경조성,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채권 인수를 중단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대응을 위해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됐다”며 “녹색금융 확산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운용사도 국민과 '한 배'···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 개선 박차 [국민성장펀드 해부]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을 가진 운용사들이 국민 재산을 잘 운용해 좋은 성과를 돌려드려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운용 자율성을 확대해 수익률을 높이되, 국민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책임운용 및 수익률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활성화가 아니다. 운용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게 하고, 성 2 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재원이 아니라 고객 외화예금 인출, 외화대출 만기, 해외 차입 상환, 파생상품 담보 대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 성격이 강하다. 외화 고유동성자산과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다는 의미이지, 환율 방어를 위해 마음대로 달러를 내다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특히 1997년 외환위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