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홍대에 ICT 복합체험공간 'T팩토리' 연다…고객 체험 경험 확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10:53

홍대에 다양한 ICT 기술과 문화·서비스 체험 공간 ‘T팩토리’ 오픈
업계 최초 MS존, 애플존 등 마련…국내 스타트업 기술 체험도 가능
국내 최초 365일 24시간 무인 구매 프로세스 ‘T팩토리 24’ 구축

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과 기술 혁신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할 ‘T팩토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과 기술 혁신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할 ‘T팩토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다양한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서비스 체험 공간인 ‘T 팩토리’를 오는 31일 홍대 거리에 선보인다.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은 “‘T 팩토리’라는 명칭에는 ‘기술(Technology)’과 미래(Tomorrow)’가 끊임없이 생산되는 ‘공간(Factory)’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T팩토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열린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국내 ICT 업계에는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즐기는 ‘기술 혁신의 장’으로 활용되어 ICT 생태계에 건전한 영감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삼성 등 글로벌 기업과 초협력

T팩토리는 SK텔레콤과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초협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T팩토리 내 MS존에서 5GX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는 모습./사진=SK텔레콤

T팩토리는 SK텔레콤과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초협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T팩토리 내 MS존에서 5GX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는 모습./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T팩토리는 글로벌 사업자와 SK ICT 패밀리사 등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초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ICT 기술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ICT 복합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T팩토리에 방문한 고객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 서비스 상품 ▲보안·미디어·게임 등 SK ICT 패밀리사들의 핵심 서비스 ▲업계 최초 24시간 무인 구매 존 ‘T팩토리 24’ ▲MZ세대를 위한 ‘0(영) 스테이지’ ▲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 ‘팩토리 가든’ 등 기술·서비스·쇼핑·휴식 모든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T팩토리 1층 중앙의 ‘플렉스 스테이지’는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삼성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초협력 사례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등 국내 다양한 제조사의 최신 디바이스를 직접 만지고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플렉스 스테이지에서는 MS와 협력한 ‘5GX 클라우드 게임’을 대형 게임 컨트롤러를 통해 즐기는 특별한 게임존으로 활용된다. 100여 개의 엑스박스 게임은 2층의 ‘MS 게임 체험존’에서도 즐길 수 있다.

2층에는 ‘숍 인 숍’ 형태의 애플 제품 전용 공간이 입점해 최신 아이폰, 아이패드와 다양한 애플 서비스까지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게임·보안·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 체험 가능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 공간./이미지=SK텔레콤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 공간./이미지=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SK텔레콤의 구독형 서비스, 보안, 쇼핑, 게임 등 다양한 요소들도 즐길 수 있다.

T팩토리의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V컬러링, 웨이브, Btv, 플로, 원스토어 북스 등 SK텔레콤의 미디어 콘텐츠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명작 영화·드라마의 다시 보고 싶은 명대사/명장면을 QR코드를 통해 즉시 감상하는 ‘미디어 팟’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1층 왼편에 있는 ‘시큐리티 팟’에는 고객의 터치를 감지해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는 ‘프로젝션 북’을 배치해, 고객이 ADT 캡스의 보안 서비스와 퀀텀·이니셜·패스 등 SK텔레콤의 대표 보안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AI 서비스 존’에서는 ▲음성인식 AI 누구(NUGU) 디바이스 ▲AI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결합된 ‘T전화x누구’ ▲그룹 영상통화 플랫폼 ‘미더스’ ▲모빌리티 서비스 ‘T맵’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샤오미 등 ‘베스트셀러 존’은 다양한 인기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또한 각 스마트폰의 선호 색상 및 사용 연령대 통계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할 ‘11번가 존’, 프로게임단 T1의 굿즈와 테마 상품이 있는 ‘T1존’, 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액세서리 존’ 등도 조성되어 있다.

■ 국내 최초 24시간 무인 매장 …가입부터 개통까지 고객 스스로

SK텔레콤, 홍대에 ICT 복합체험공간 'T팩토리' 연다…고객 체험 경험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최초로 365일 24시간 무인 매장도 선보인다. 고객들은 입장(셀프체크인)부터 스마트폰 비교, AI 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신청 및 휴대폰 수령 등 개통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셀프체크인은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처음 매장 방문 시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 언제든 입장할 수 있다. 또 열 감지 센서를 접목해 발열 체크를 시행하는 등 방역 시스템도 갖췄다.

‘T팩토리 24’에서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구매 및 중고폰 판매 등도 언제든지 고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 K-언택트를 대표하는 유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MZ세대 위한 ‘0스테이지’부터 휴식 공간 ‘팩토리 가든’ 조성

MZ 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0 스테이지/사진=SK텔레콤

MZ 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0 스테이지/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MZ세대를 위한 체험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AR 콘텐츠를 즐기는 ‘0 스테이지’ ▲가상공간에서 소통하는 ‘점프 VR’ 존 ▲만 14세 이상의 10대들이 월 500MB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충전하는 ‘0 데이터 스테이션’도 있다.

이외에도 AI 기반으로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고객의 표정을 인식해 음악을 추천해주는 ‘자이언트 페이스’ ▲대형 미디어 디스플레이 ‘자이언트 월’ ▲초대형 조이스틱으로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 픽’등도 있다.

T팩토리 1층과 2층 사이에 조성된 ‘팩토리 가든’은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로 도심 한가운데서 숲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객들은 실제 살아있는 식물로 꾸며진 정원에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