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국내 여전사 최초 포모사본드 1억 달러 발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8 12:08

한화 약 1160억원 규모

우리카드 CI./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 CI./사진=우리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가 국내 여전사 최초 포모사본드 1억 달러를 발행했다.

우리카드는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1억 달러(한화 약 1160억원 규모) 포모사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 은행인 BNP파리바가 단독 주관을 맡았으며, 5년 만기 변동금리부 사채로서 금리는 USD 3개월 리보에 1.00%를 가산한 수준에서 정해졌다.

해당 금리는 올해 국내 기업이 발행한 포모사본드 중 최저금리 수준으로서 우리카드의 기업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우리카드는 설명했다.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도 제거했다.

채권이 더욱 원활하게 유통되도록 싱가폴증권거래소(SGX)와 타이페이증권거래소(TPEx)에 동시 상장하여 유동성을 높여, 양 거래소의 투자자들이 채권을 손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투자자 폭도 넓혔다.

발행 성과로 우리카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자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카드채 발행 부담을 덜고, 조달비용 역시 절감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카드는 지난 4월 해외ABS 발행에 이어 대만으로까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며 우수한 대외 신용도를 재차 입증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침체 상황에서도 정부의 외평채 흥행 성공에 따라, 우리카드가 여전사 최초 포모사본드 발행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2018년부터 꾸준히 대만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IR 활동을 실시한 점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현대캐피탈 등 캐피탈사도 신입 채용…"스펙보다 경험·직무 이해도 강조 유리" [2026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 "캐피탈사는 리테일, 기업금융 등 다양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만큼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지원에 도움이 됩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캐피탈사 채용 담당자들은 캐피탈사 지원 시 지원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이같이 밝혔다. 캐피탈사들은 본래 채용 박람회에 현대캐피탈을 제외하고는 채용부스를 운영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KB캐피탈, IBK캐피탈이 채용부스를 운영해 지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캐피탈사 상반기 채용공고 다수 속 KB캐피탈·현대캐피탈 10월 공고캐피탈사들은 대부분 상반기에 신입 채용을 완료하는 경우가 많으나 지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2 금융권 인기에 카드사 부스 문전성시…카드사 인사담당자 "소통 능력 중요 역량"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카드업계가 IT거버넌스 개편 등으로 타 직군과 비지니스도 중요시 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카드사 채용 담당자들은 카드사 직원으로서 중요한 역량으로 소통 능력을 꼽았다. 타 부서와의 협업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조율해야 하는 업무가 늘어나고 있어서다.이날 박람회에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 신한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8개사가 각 사 채용 담당자는 부스에 상주하며 인재상과 직무 구성, 전형 절차 등에 대해 상담했다.이날 카드사 채용상담 부스에는 상담을 받기 위한 3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가 꼽은 2026 카드사 취업 키워드는 ‘AI 활용력’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AI 활용력’을 꼽았다. AI·데이터 활용이 카드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자격증 보유보다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 과정에서는 자신만의 경험과 강점을 지원 회사와 직무에 연결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의 ‘직무-핏 컨퍼런스 카드사’에서 주요 카드사 현직자들이 카드업의 주요 직무와 업무 특성,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소개했다.카드사 현직자들은 AI·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